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언론보도

언론보도

생존역이 강한 LGG유산균, 올바른 섭취 방법은?

라플레 (ip:)


최근 신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LGG유산균 제품들이 여기저기서 인기를 끌고 있다. LGG유산균은 유명 TV방송 프로그램들에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소개되면서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3세대 유산균 중 대표적인 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람노서스GG의 약자로, 전세계 1000여건 이상의 논문으로 효능 효과가 입증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되는 유산 균주다.


유산균이 장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장까지 무사히 정착하는 것이 중요한데, LGG유산균은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게 해주는 균으로 설명된다. 대부분의 유산균이 강한 위산과 담즙산을 만나면 사멸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LGG유산균은 내산성이 강해 장에 잘 정착하고 생존하는 특징이 있다.


실제 미국 미생물학 협회에 따르면 LGG유산균이 장에 정차하여 일주일 이상 생존이 확인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LGG유산균을 섭취한 3일 후, 섭취 대상자의 분변을 조사했더니 분변에서도 LGG유산균이 검출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LGG 유산균 섭취 방법은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 식후보다는 식전 공복이 좋으며, 아침 공복에 먹을 경우에는 물 한잔으로 위산을 없앤 후 먹는 것이 올바른 섭취 방법이다.


암환자를 위한 리커버리 건강브랜드 ‘라플레’에서는 염창환 박사가 다양한 이유로 극도로 약해진 장과 면역력을 위해 균형 있는 유산균 배합으로 개발한 3세대 LGG유산균 제품인 ‘인터빅스 유산균’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라플레 ‘인터빅스 유산균’은 LGG유산균은 물론이고 유해균의 억제를 도와 장내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LA-5, 대장점막의 다양한 병원균과 세균의 부착을 방해하는 유해균을 억제하는 도움을 주는 BB-12를 배합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다.


목넘김이 편한 작은 캡슐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편리하며, 냉장 보관이 필요 없는 생유산균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캡슐 내 내용물만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섭취 용량은 1일 1회 1캡슐을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출처:내외뉴스통신]

▶ 기사보기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취소 수정
TOP